[AITech][Office Hour] 20220530 - 포트폴리오 특강
본 포스팅은 SOCAR의 ‘변성윤’ 마스터 님의 강의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.
포트폴리오 특강
포트폴리오의 의의
- CV, 이력서를 보고 궁금한 디테일한 점 파악
- 면접에 불러서 더 자세히 들을까..말까..
- 면접에서의 발표자료
- CV <-> 포트폴리오 간 반복적 수정
양식
- Keynote, Powerpoint, Notion, Google Doc, …
- 무난한 건 Powerpoint
- 3:4, 9:16 (서로 잘려도 상관없게 만들기 -> 위.아래.양옆 너무 꽉차지 않게)
- 글꼴 포함, 200MB 이하
- pptx 형태로 제출하라는 경우가 많음
- 흑백으로 뽑아봐서 확인해보기
- 파일명: 이름_portfolio_회사명(_날짜 or _몇차)
양은 어떻게?
- 30분을 기준으로 발표한다고 생각하고 만들어 볼 것 (약 50페이지)
- 이를 기준으로
- 너목보 버전(5분)
- 짧은 버전(15분)
- 세가지 버전 정도 관리
포트폴리오 <-> CV
- CV가 먼저 작성되어있다면
- 단 5분을 주었을 때 나는 어떤 항목을 얘기할 것인가?
- 선택한 항목들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 만들기
- CV 항목을 하나씩 캡슐화하고 가려보자
- 해당 내용들을 가렸을 때 나는 붙을 것인가?
- 단 5분을 주었을 때 나는 어떤 항목을 얘기할 것인가?
- 포트폴리오 먼저 작성되어 있다면
- 50장의 포트폴리오를 5장으로 줄이라고 한다면 나는 어떻게 줄일 것인가?
- 5장 내용을 바탕으로 항목화하여 CV 작성
- 50장의 포트폴리오를 5장으로 줄이라고 한다면 나는 어떻게 줄일 것인가?
무엇을 특장점으로 가져갈 것인가?
- 내가 당신의 회사를 가면 이것만은 누구보다 잘할 수 있습니다! (자신감)
글.. 많이 넣을까 말까?
- 궁금증을 불러일으킬 만하게
- 아예 없으면 이게 뭐지?
- 이해가 된 상태에서 면접에 참여하는 것과 아닌 것은 많은 차이를 보임
- 한 페이지에 2~3줄 정도
- 너무 많으면 슥 보기가 힘듦
- 회사 로고도 살짝 넣기
- 우측 상단
항목
- Timeline
- 지나가는 듯한… 하지만 귓가에 맴도는
- 요약적이지만 자랑할 수 있는 내역들
- Project & Experience
- 순서가 중요
- 자립심: 자기가 제품 쓰면서 겪었던 불편, 문제 -> 현장에서 그들과 소통
- 성실함: 학점(관련있는 학점), Github, Blog
- 점차 큰 프로젝트: 제목, 소속, 연도, Summary 이후 각각의 회사에 맞추어 주목시킬 프로젝트
- 프로젝트 detail
- 솔직담백하게 핵심만
- 한번 보고 해당 프로젝트에서 내가 맡은 role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
- Output
- 순서가 중요
- Research
프로젝트 vs 역할
- 프로젝트
- 큰 단에서의 우리 회사의 흥미점과의 유사성
- 역할
- 이 사람을 채용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주요한 역할
- 누차 말씀드리지만.. 모델러만 필요한게 아닙니다!
- + 이를 통해 무엇을 얻었는가?
기타
- 자기만의 Metric 만들기
- task에 맞는 새로운 metric을 만들어 어필
- 물론 검증은 되어야 함
- 강점 녹이기
- 프로젝트에 나의 강점을 녹였는가 -> 역할과 함께 어필
석/박사라면?
- 학위 논문 연결 지을 수 있는지
- 없다면 쓴 저널과 컨퍼런스를 어떻게 어필할지
- 저널은 리뷰 중인 걸 넣기도 함
마지막 구성
- 이것들을 살려서 내가 해당 회사에서 하면 좋을 것들
- 할 수 있는 역할
- 회사 프로젝트의 As-is & To-be
- To-be에서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
마지막 한 마디
- 부끄러워하지 말고 주변 선&후배들 적극 활용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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