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AITech] 20220308 - Do Learn Do Learn 2회차

Do Learn Do Learn

이력서

• 이력서란?
  • 나의 이력을 작성하는 공간, 나를 설명해주는 공간
  • 삶의 지도와 유사하나 커리어 테마로 빼둔 공간
• 이력서를 왜 작성해야 할까?
  • 회사에 지원하기 위해(대부분의 답변)
  • 지원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? => 내가 어떤 사람인지, 나를 채용하도록 어필하는 것
• 보는 사람을 배려한 이력서
  • 이력서를 보는 사람(고객) = 면접관
    • 어느정도 경력을 가진 사람들 -> 일이 많고 시간이 없음
    • 빠르게 내용을 파악하게 됨
  • 가독성, 좋은 레이아웃(정보배치, 여백, 폰트, 색), 적당한 분량?
  • 면접관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!!!
    • 어떤 사람이지? -> 학업, 경력, 진행한 프로젝트
    • 우리 회사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? 잘 할 수 있을까? -> 문제 해결력
  • https://wonny.space/writing/work/engineer-resume
  • 이력서 종류
    • 사람인 = 필요없는 정보 기입을 많이 하도록 해둠 = 좋지 않은 인상
    • 원티드 = 자동 생성되는 편리함 but. 직접 디자인하기 어려움. 무난하되 디테일한 내용을 넣기 어려움. (자유도가 부족)
    • 노션 = 자유롭게 꾸밀 수 있음. 웹에서 볼 때는 이쁘지만, PDF로 제출 시 깨지는 형태 -> notion 페이지로 routing하는 것이 좋은 선택
  • 그래서 어디서 작성??
    • 너무 과하지 않게 잘 디자인하면 어디든 무난. 다만 희소성을 생각해보고, 내용에 더 집중하기
• 뭔가 노력했으나 티가 나지 않는 이력서
  • 나열식 구조
    • 크게 임팩트를 줄 수 없음
    • 나열식과 함께 스토리가 함게 진행되어야 좋음(삶의 지도)
  • 예
    •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리더십인 경우
    • “자신”의 성장으로 시작해, “팀”의 성장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, “조직”의 성장을 원한다
    • 프로젝트 예시 a, b, c
  • 꼭 프로젝트가 아니여도 덕업일치를 한 블로그 글도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음
    • 일반 학습 정리 글 외에, 특정 주제로 쭉 정리한 글!!
• 무엇에 집중하려고 했는지 어려운 이력서
  • 연대기(시기) 식으로 작성함
    • 면접관이 연대기를 궁금해 할까?
    • 면접관이 궁극적으로 궁금한 건 지원자의 역량
    • 결국 면접관이 머리 속에서 재조립해야 하고, 이는 분산되게 함
  • 단어를 토대로 작성
    • 역량
      • 1 ~~~
      • 2 ~~~
    • 역량 기반의 이력서!!
      • 내가 가진 역량 == 회사가 요구하는 역량이다!!
      • 면접을 내가 예상하는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다
  • 단순히 “했다”가 아닌, 왜 했는지, 무엇을 했는지, 어떻게 해결했는지, 왜 그걸 선택했는지가 중요
  • 회사 별로 자신의 강점을 다르게 제시할 수 있음(모든 역량을 보여주는 게 좋지 않을 수도 있음 -> 면접에서 활용)
• 삶의 지도를 그리고 채워나가자
  • 내가 부족한 것은 무엇일까?
  • 내가 가진 강점은 무엇일까?
  • 나에게 당장 필요한 역량이 무엇일까?
  • 이력서의 밑그림을 그리고 거기에 맞춰 채울 수 있도록 행동하자
• 좋은 이력서
  • 숫자가 있는 프로젝트 -> 직접적인 성과, 비즈니스적 수치
  • 고민의 흔적이 있는 프로젝트
  • 때로는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블로그 글에 잘 정리해서, 과정을 포트폴리오처럼 쓰는 것도 방법!
• 이력서를 진짜 한 번 만들어보는 게 중요해요!!!
  • 부스트캠프 끝나고 하지 뭐
  • 회사 지원할 때 하지 뭐
  • 공부하기도 바쁜데…
  • => 다 후회합니다
• 최고의 방법은, 나만의 좋은 방법으로 나를 잘 표현하는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