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AITech] 20220127 - 회고

회고

금일 파이토치에 대한 학습은 크게 모델 불러오기와 모니터링 도구로 나눌 수 있다.

모델 불러오기의 경우 ‘모델 save/load, checkpoint, pretrained model transfer learning’으로 나누어 학습하였고, 각각을 수행하기 위한 간단한 핵심 코드, 그리고 그 사용 이유에 대하여 학습하였다.

모니터링 도구의 경우 기존에 익숙하던 ‘Tensorboard’에 더하여 최근 MLOps의 대표적인 툴로 저변을 확대 중인 ‘Weight & Biases’에 대하여 둘러봤는데, 학습 기록을 프로젝트로 관리한다는 점에서 협업 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